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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수없이 버려진 소설들이 한 권의 단편소설집으로 묶였다. IMF 시절 버려진 아이들, 다대포에 사는 90년대생, 낙동강 변의 녹조와 길고양이, 화훼마을과 공장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사회의 비극과 삶의 자리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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