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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고전 『페미니즘의 도전』으로 잘 알려진 “우리들의 선생님” 정희진의 3년 만의 신작으로, “서로 말이 통하지 않는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새롭고 긴급한 질문을 던진다. 대담한 문장에 생생한 대화 사례와 유머를 더해 그 어느 때보다도 쉽고 재미있는 대중적 글쓰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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