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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가들이 하늘나라로 떠난 개를 그리워하며 쓴 글을 모았다. 애견 치치에게 "어느 밤 꿈에서 만나자"는 김현진씨. 귀남이와 추억 서린 해운대를 다녀와서 일기를 썼다는 김현기씨 등 사연도 다양하다.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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