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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인이자 여행자인 저자가 고비 사막과 시베리아를 여행하며 경험한 감정, 문화, 자연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담아낸 매혹적인 이야기입니다. 김경주 시인의 글은 영혼을 울리는 깊이와 진정성을 지니고 있으며, 전소연 사진작가의 놀라운 이미지와 함께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오래도록 남을 여정을 선사합니다.
고비 사막과 시베리아의 자연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감사함, 여행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열망, 그리고 저자의 글쓰기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의 내면 여정을 반영하고 성찰할 기회입니다.
2006년 첫 시집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를 펴내면서 문단 안팎의 큰 반향을 일으킨 김경주 시인의 여행산문집. 그의 패스포트 속에는 고비와 시베리아, 두 나라의 도장이 찍혀 있다. 고비와 시베리아를 횡단하는 이 여행은 2006년 여름에 시작되어 2007년 2월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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