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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참혹한 현실과 분단된 한국의 회복력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는 감동적이고 가슴 아픈 이야기.
공감 능력 향상, 역사적 사건에 대한 새로운 관점, 분단된 한국의 회복력에 대한 통찰력.
저자는 미국 포병장교로 6.25에 참전해 '다리 한쪽이 허벅지에서 끊긴 채 구걸하는 어린 아이, 밭을 갈고 나서 뿌연 흙탕물에서 몸을 씻는 시골 주민들'을 직접 목격했다. 1972~75년 워싱턴포스트의 동북아시아 특파원을 지내며 70년대 초반 화해무드에 휩싸였던 남.북한을 현장 취재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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