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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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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 거지인 아버지와 중증 장애인인 어머니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난 라이동진. 그는 집도 없이 묘지에서 자며 어려서부터 줄줄이 생겨난 12명의 형제들을 구걸로 먹여살려야만 했다. 현재 종메이방화회사의 공장장 겸 생산부장으로 일하고 있는 그가 30년 동안 엽신여김과 모욕을 참아내고, 지지 않겠다는 의지 하나만으로 극복해 낸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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