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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소중함과 삶의 본질을 다시금 생각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은 깊은 울림을 줄 것입니다. 꾸밈없는 사진과 정감어린 글이 어우러져 험난한 세월을 이겨낸 가족사의 체온을 직접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험난한 삶을 이겨낸 가족의 의지와 희생에 대한 존중감이 커지고, 일상 속 가족 관계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또한 사진과 글이 전달하는 연민의 마음을 통해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는 태도가 길러집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어머니>의 개정판. 글 한편 사진 한 점마다 마치 유순한 풀이 돋아나 있는 듯한 이 책은 눈보다는 가슴으로 깊이 만나는 사진 산문집이다. 중국 인민일보 사진기자인 지아오 보가 지난 20여년 동안 부모님의 생활 모습을 꾸밈없이 촬영한 사진과 백년에 걸친 가족사를 추억한 정감어린 글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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