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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이든 선생님과 제자 사이의 특별한 우정과 사랑에 관한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입니다. 가와카미 히로미가 섬세하게 그려낸 감정 묘사와 음식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서술이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따뜻함, 위안, 그리고 인간 관계의 복잡함에 대한 새로운 이해.
우리 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가와카미 히로미의 첫 장편소설. 그녀는 이 작품으로 2001년 다니자키 준이치로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출간 예정인 <뱀을 밟다>로 1996년 아쿠타가와상을 받은 바 있다. 벚꽃이 날리는 봄밤처럼, 고요하고 아득한 느낌이 드는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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