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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개와 인간 사이의 사랑과 우정을 따뜻하게 그려내며, 독자들을 웃음 짓게 하고 마음을 울리는 매력적인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제임스 헤리엇의 글쓰기 스타일은 매력적이며, 김석희 번역가의 능숙한 번역은 원작의 매력을 잘 살려냈습니다.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독자들의 마음속에 따뜻함과 행복을 불어넣어줄 것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방귀를 뀌어 우아한 주인을 당황하게 하는 세드릭, 돌담에 숨어있다 사람이 지나가면 '크앙' 짖고 도망가는 셰프의 별난 취미... 저마다 뚜렷한 개성을 지닌 개들이 빚어내는 아기자기한 에피소드와, 진심으로 그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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