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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동물과 사람 사이의 유대를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다룬 이야기로, 가축 돌보는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제임스 헤리엇의 재치 있는 글쓰기와 김석희 번역가의 매끄러운 번역을 통해 쉽게 읽히며, 동물 애호가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책입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따뜻함을 느끼게 할 뿐만 아니라, 동물에 대한 사랑과 존중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한, 책임감 있고 공감능력이 높은 개인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축 돌보는 이야기가 뭐 재밌겠느냐고 반론을 제기할 사람도 없진 않겠다. 그런 독자라면 어릴 때 보아왔던 '동물의 세계'를 떠올리되 다큐멘터리가 아닌 시트콤 형식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하면 된다. 거기에 말솜씨, 글솜씨, 재치 만점의 제임스 헤리엇을 초대하면 이 책 <아름다운 이야기>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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