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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발견한 감정과 생각들을 시와 그림으로 아름답게 표현한 이 책은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이외수 작가의 따뜻한 문장과 나무젓가락을 이용한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은 복잡한 세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합니다.
공감, 위안, 영감.
작가는 세상과 소통하는 첫번째 단계를 '흔들림'이라고 말한다. 세상을 사랑으로 물들이는 따뜻한 흔들림부터, 고통과 번뇌에 사로잡혀 갈등하게 하는 매몰찬 흔들림까지... 작은 흔들림 하나로부터 새로운 관계가 시작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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