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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로 국내에 알려져 있는 로맹 가리의 첫 소설로, 열다섯살의 폴란드 소년 야네크가 항독투쟁의 처절한 체험 속에서 진정한 용기와 사랑을 배우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꾸어가는 내면의 성장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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