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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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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사'는 파멸적이지만 전혀 어둡지 않다. 이 소설의 주인공 마치코는 자기와 맞서면서도,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면서도 항상 살아가기 위한 가능성을 무의식 중에 찾고 있다. 타이틀이 되어 있는 '이비사'는 스페인에 있는 작은 섬의 이름이지만 이비사 섬으로 가보아야 당신은 아무 것도 발견할 수 없다. 이비사란 무엇인가? 그 답은 이 소설 안에 있다.--작가후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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