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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그 속에서 만나는 이웃들에 대한 정겨움이 가득한, 지리산에서 보낸 시간을 담은 시인의 여정을 따라가 보세요. 이 책은 독자들에게 위안과 영감을 주는 따뜻하고 사려깊은 글입니다. 🌳💚
자연과 그 안의 생명에 대한 감사함, 삶의 단순한 기쁨을 감상하는 능력 향상, 그리고 일상의 고단함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될 영감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책표지에 '지리산 편지'라고 적혀있다. 시인이 홀연 서울 생활을 접고 지리산으로 들어간지 7년. 그 시간의 궤적을 나직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그가 지리산 사람이 되어 끊임없이 걸어다닌 행보와 그 길을 왜 걸어야만 했는지, 그 길에서 만난 자연에 대한 묘사는 마치 독자에게 띄우는 편지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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