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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초 가난을를 극복하기 위해 미국으로 이민한 지은이. 그는 그곳에서 공장 노동자로 30년을 쉼 없이 일하면서 이 책을 썼다. 실종된 낭만, 사람답게 살고자 하는 갈망, 낯선 이국에서의 문화충돌, 비뚤어져가는 성문화, 바다 건너편에서 바라보는 조국의 모습, 글 쓰는 사람의 자세 등의 주제가 다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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