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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혀>, <파문>, <해독>의 문학평론가 이명원의 에세이. 책을 읽고 느낀 짤막한 단상('발로 차주고 싶은 아쿠타가와상', '괴물이 보이지 않는다')과 출판 현실에 대한 고찰(<!느낌표>에 <?물음표>를 던지다', '책의 미래? 독자들의 변화를 주목하자!')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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