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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운영의 두 번째 소설집
천운영의 생생한 스토리텔링과 복잡한 캐릭터들은 독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인간 조건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할 것입니다.
첫 소설집 <바늘>로 평단과 독자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작가 천운영이 3년만에 두 번째 소설집 <명랑>을 펴냈다. 새로운 여성 미학의 선구라는 평가를 받았던 천운영은, 이번 책에서 보다 성숙하고 폭넓어진 작품세계를 보여준다. 전체 여덟 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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