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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천서봉의 두 번째 시집으로, '닫히지 않는 골목' 연작시를 통해 상실과 그리움, 그리고 기억 속에 살아있는 존재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그의 섬세하고 여린 언어와 깊은 감성은 독자들을 매료시키며, 사랑, 슬픔, 인간 조건에 대한 성찰을 불러일으킵니다.
독자들은 천서봉의 섬세한 언어와 깊은 감성에 감동받을 것이며, 사랑, 슬픔, 인간 조건에 대한 성찰을 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상실과 그리움에 대처하는 데 있어 위안과 공감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천서봉 시인의 두번째 시집. 첫 시집이 주로 ‘당신’으로 표상되는 애인, 아버지, 어머니, 또다른 자아와 화자 ‘나’의 이자관계에서 오는 사랑과 슬픔의 정서를 그렸다면, 이번 시집은 이미 죽었거나 사라진 존재인 ‘발목 잃은 자’들이 여전히 골목가 어느 한편에서 살아 숨쉬고 있는 모습을 인상적으로 형상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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