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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지혜와 경험을 담은 시집으로, 인생의 아름다움과 고난에 대한 성찰을 통해 독자들에게 위안과 영감을 제공합니다.
인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고, 위안을 받으며, 영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성 시인 1세대에 속하는 홍윤숙 시인이 시력 57년을 정리하는 열다섯 번째 시집을 펴냈다. 시인은 일생은 '모퉁이에 버려진 돌'이 되어 '위난한 시대의 무능한 시인'으로 살아왔다고 고백한다. 시인은 오직 시와 함께 살아왔으며 늘 경건히 옷깃을 여미고 시 앞에 섰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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