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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의 어두운 면과 농촌의 아름다움을 조화롭게 담아낸 시집으로, 독자들의 마음속에 울림을 남깁니다.
공감 능력 향상, 인간 조건에 대한 깊은 이해, 자연과 생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됩니다.
1975년 등단한 이래 <벼는 벼끼리 피는 피끼리>, <사월에서 오월로>, <넋이야 넋이로다>, <님 시편>, <사물의 운명>, <무언가 찾아올 적엔> 등을 발표한 중견시인 하종오의 열번째 시집이 출간됐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