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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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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 그대여>는 사별한 아내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 그리고 참회하는 마음을 노래한 책으로 산문과 서정시를 함께 실었다. 딸아이를 출산한 지 하루만에 아내와 사별하는 아픔을 겪은 소재용씨는 아내에게 못다한 사랑의 마음을 글 하나하나에 새겨 놓았다. 못다한 사랑의 슬픔으로, 끝내 붙잡지 못한 자책과 미안함으로 하늘나라에 있는 아내에게 띄우는 애틋하고 가슴 저린 한과 눈물의 망부가.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