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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골마을의 '하늘밭 화실'에서 안분지족하는 삶을 살던 화가 최용건이 오지 라다크로 떠났다. 매너리즘에 빠진 그림에 활기를 넣고, 라다크인들과의 생활을 통해 행복의 참의미를 얻기 위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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