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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개를 달아줄 수 없다"는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와 생생한 서술로 독자들을 사로잡는 소설집입니다. 김지우 작가는 일상 속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를 능숙하게 풀어내며, 그들의 삶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나는 날개를 달아줄 수 없다"를 읽은 독자들은 소외된 이들의 삶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감사를 가지게 되며, 그들의 경험을 더 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됩니다.
2000년 제3회 창비신인소설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김지우의 첫 소설집. 등단작 '눈길'을 비롯해 5년여간 발표한 일곱 편의 소설을 실었다. 단편소설들에는 결핍된 조건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지은이는 하찮은 사람들과 삶의 현장 구석구석에 부드러우면서도 신랄한 시선을 던지며 경쾌하게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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