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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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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어머니와 딸이 빚어내는 다채로운 무늬를 급진적인 페미니즘도 진부한 가족주의의 잣대도 내밀지 않으면서, 담담하게 관찰하는 책이다. 20인의 어머니와 딸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 아이의 어머니로서, 한 어머니의 딸로서, 그리고 한 여성으로서 살아간다는 것이 각기 어떻게 체험되고 서로 소통되며, 그 의미는 무엇인지를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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