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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나 타마로의 단편 소설집
공감 능력 향상, 사회 정의에 대한 인식 증가, 인간 본성의 복잡성에 대한 이해 심화
<마음 가는 대로>의 작가 수산나 타마로의 단편소설집. 인간의 이기심과 사회적 포력에 무방비 상태로 내몰려 신음하는 유년시절과, 인간의 존엄성을 박탈당한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를 주된 내용으로 다룬다. 아동 학대, 강간, 살인 등 결코 가볍지 않은 소재들이 건조하리 만큼 담담하게, 사실적으로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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