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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밤의 거리를 헤매는 상처받은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통찰력 있는 책입니다. 미즈타니 오사무 선생님은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이 우리와 다르지 않으며, 단지 사랑과 인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공감 능력 향상, 소외된 이들에 대한 이해도 증가, 도움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됨.
전작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에 이어 밤의 거리에서 만난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밤의 선생' 미즈타니 오사무는 우리들이 외면하고 그저 탓하기만 했던 그 아이들의 삶을 담담하게 보여준다. 그 아이들이 결코 우리와 다르지 않음을, 다만 그들은 견딜 수 없을 만큼 외롭고 슬프다는 사실을, 묵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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