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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간의 인내를 보여주는 영감을 주는 여정을 독자들에게 선사합니다. 시인 김인자씨가 히말라야 트레킹 중 마주한 경험과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내어, 독자들이 숨 막히는 풍경과 내면적 성찰을 함께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삶의 도전을 극복하는 데 필요한 힘과 결단력을 발견하고, 자기 성찰과 개인적 성장의 기회를 경험하며, 아름다운 풍경과 자연의 위대함에 대한 감사를 키울 수 있습니다.
1989년 문단에 데뷔한 이후 네 권의 시집과 세 권의 산문집을 낸 바 있는 시인 김인자씨가 2001년 11월, 한 달 동안 총 350km에 이르는 히말라야의 길을 두 다리로 걸으며 일기 쓰듯 써내려간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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