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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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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문학작품들을 만들어낸 맥락과 힘을 짚어내면서, 소설의 존재 양식에 대해 탐구했다. '탈이념의 시대에 문학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하나의 답으로, '문학의 윤리'를 이야기하는 평론집. 문학은 스스로의 윤리적 긴장을 통해 어떤 권위에도 구속되지 않고 어떤 편견으로부터도 자유로운 '열린 문학'이 되어야 함을 역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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