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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딸 중의 세 번째인 딸, 두어 살에서 네 살로 넘어가는 막내의 모습을 담아낸 정겨운 사진에세이집이다. 사진작가 최영진이 자신의 막내 딸을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과 김경미 시인의 글을 함께 수록했다. 종알종알 귀여운 아기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과, 사람과 가정을 이야기하는 글에 따스함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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