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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는 소외된 이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인간 본연의 감정과 가족에 대한 의미를 깊이 있게 파고드는 소설집입니다. 이 책은 다양한 시대를 배경으로 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 이해를 불러일으킵니다.
자두는 독자로 하여금 공감과 이해를 증진시키고, 인간 본연의 감정과 가족에 대한 의미를 성찰하도록 도와줍니다.
1994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작가 홍양순의 첫 번째 소설집이다. 2004년 김유정 문학상을 수상한 '자두'를 비롯해 총 7편의 중단편 소설을 수록했다. 자살 중독자, 사할린 귀환 동포, 전통적인 농촌 가정 등 버림받았거나 소외된 사람들의 삶과 내면에 시선을 집중하면서 '가족'의 의미를 환기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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