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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집은 소외된 이들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그들의 고난과 투쟁 속에서 발견되는 인간 본연의 존엄성을 감동적으로 전달합니다. 김정아 작가의 진정성 있는 글쓰기는 독자로 하여금 공감하고 연민을 느끼게 하며, 우리 사회의 불평등을 성찰하도록 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소외된 이들의 투쟁에 대한 인식 증가, 인간 본연의 존엄성에 대한 성찰 기회 제공.
인권영화제 프로그래머 김정아의 첫번째 소설집. 소설은 언제나 고통에 처해 있는 인간을 주인공으로 삼는다. 소설집 <가시>의 등장인물 역시 파업에 실패한 비정규직 노동자, 철거에 내몰린 국숫집 할머니, 부모가 가출해버린 소녀, 혐오의 시선을 받는 전과자 등 '생의 난처함에 발목 잡힌'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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