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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부"는 인간의 권력, 본능, 욕망을 날카롭게 파헤친 소설로, 폐쇄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인간 군상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전화번호부"를 읽은 독자들은 인간의 욕망과 권력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며,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을 성찰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2004년 제11회 실천문학 신인상 장편부문 당선작. '부랑인 수용소'라는 폐쇄된 공간을 배경으로 인간의 권력과 본능, 욕망을 그려냈다. 이야기는 두 평 남짓한 수용소에 갇힌 열두 사람의 대화와 회상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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