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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에서는 다소 다루기 힘들었던 입양 문제를 소재로 삼은 영화배우 제이미 리 커티스의 작품. 아이가 상처받지 않도록 입양 사실을 알리고 싶은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입양에 대한 선입견을 갖고 있던 사람들에게 그 기쁨과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깨닫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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