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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그림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시화집으로, 한국의 유명 시인들과 화가들의 작품을 통해 한국 문학의 풍부한 유산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시인들의 생각과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독자들을 매료시킬 것입니다.
한국 문학에 대한 깊은 감상을 경험하게 될 것이며, 시와 예술 사이의 연결고리를 이해하게 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받을 것입니다.
김종삼 시인의 '시인학교'란 시를 좋아하던 두레시동인이 주축이 되어, 1984년 인사동에 문을 연 카페 '시인학교'. 지난 30년간 인사동에 위치하며 시인묵객들의 사랑방 노릇을 톡톡히 했던 술집이다. <사랑을 머금은 자 이 봄, 목마르겠다>는 '시인학교'의 주요 학생들이었던 시인들의 시와 육필원고를 모아 엮은 시화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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