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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시의 풍부한 유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꼭 읽어야 할 한국의 명시' 모음집으로, 시인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감성을 통해 우리 역사를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한국 문학사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감상을 통해 우리 문화 유산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으며, 다양한 시인들의 목소리와 감정을 접함으로써 공감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1908년 11월, 「소년」지 창간호를 통해 한국 최초의 신체시 '해에게서 소년에게'(최남선)가 발표되며 한국 현대시의 탄생을 알렸다. 그로부터 꼭 100년이 흐른 2007년, 시인 신경림이 현대시 백주년을 기념하여 '한국의 명시' 100편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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