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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화집은 한국 문학사에서 가장 사랑받는 꽃에 관한 시들과 아름다운 그림들을 모아놓아, 자연의 아름다움과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한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매혹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책은 자연에 대한 감사와 우리 마음속의 감정적 연결을 다시 깨닫게 해줄 것입니다. 또한, 일상 속에서 평온함과 위안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꽃을 소재로 쓴 시와, 그 시를 모티프 삼아 그린 꽃그림을 함께 수록한 시화집이다. 한국인의 애송시로 꼽는 김춘수 시인의 '꽃'을 비롯하여, 천상병의 '들국화', 이해인의 '라일락', 정호승의 '가을꽃', 서정주의 '국화 옆에서' 등 모두 56편의 시가 실렸다. 그림 작업에는 송수남을 비롯한 12명의 화가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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