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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꽃과 시인들의 마음을 아름답게 담은 책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문인들이 꽃에 느낀 감정을 통해 위안과 영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꽃의 속삭임"을 통해 자연과의 연결감과 위로를 느낄 수 있으며, "꽃에게 길을 묻다"를 통해 우리 꽃과 시인들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소설가 조용호가 카메라와 시집을 들고 '꽃을 찾아가는' 여행길에 나섰다. 영평사 구절초, 남해도 치자꽃, 거제 동백, 백두산 야생화, 구례 산수유, 평사리 자운영... 해마다 철마다 산과 들을 수놓는 우리꽃과, 꽃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한 우리 시인들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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