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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만하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인
이 책은 독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사색을 하게 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감상을 심어줄 것입니다. 또한 시적 언어의 힘과 자연과의 연결을 통해 얻는 위안과 치유를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허만하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수많은 자연 은유와 상징을 담고 있다. 2002년 세 번째 시집 <물은 목마름 쪽으로 흐른다>를 출간한 이후, 여러 지면에 발표한 신작들 가운데서 시편들을 골라 엮었다. 각 시의 주안점은 자연을 바라보는 자의 의식에 놓여 있으며, 시인이 끄집어내는 시어들은 빈틈 없이 단단하고 정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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