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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 노통브의 열세 번째 소설. 지금까지 출간된 아멜리 노통브의 작품들 중에서 자전적 색채가 가장 짙은 작품이다. 심지어 이름마저 '아멜리 노통브'인 주인공의 이야기는 작가가 걸어 온, 혹은 세상에 알려진 그녀의 삶의 궤적과 매우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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