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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와 유머를 담은 시집으로, 독특한 관점과 재치 있는 표현이 매력적입니다. 최치언 시인의 첫 시집은 우리네 삶의 다양한 면을 솔직하고 가볍게 풀어내며 읽는 이에게 웃음과 공감을 선사합니다.
웃음, 공감, 일상의 소중함 인식, 새로운 관점 탐색.
19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2001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한 최치언 시인의 첫 시집이다. 시인은 있는 그대로의 일상을 아무렇지도 않은 듯 무덤덤하게, 때로는 자신의 일도 소 닭 보듯 힘을 뺀 채 조용히 읊조린다. 우리네 삶의 안팎을 유연하게 스케치하는 그의 시는 재미있고 잘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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