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리지>는 실학사상에 바탕을 둔 대표적인 인문지리서로, 조선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영조 때의 지식인 이중환은 우리 산천 각 고을의 인심과 풍속, 역사와 문화, 물자 등을 논했다. 누구나 익히 들었지만 정작 읽은 이는 드문 <택리지>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재구성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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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에게 들려주고 싶은 우리 땅 이야기마경묵, 박선희, 이강준, 이진웅 외 1명 [공]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