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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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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윤영이 <루이뷔똥> 이후 4년 만에 두 번째 소설집을 냈다. 이번 소설집은 '출구 없는 생'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탈출과 변신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작가는 캄보디아, 태국, 한국, 토론토, 시드니 등 다양한 공간에 놓인 인간들의 속내를 주시하면서 그들의 삶을 무심한 듯, 그러나 애정 어린 시선으로 그려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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