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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인간 내면의 어두운 면을 날카롭게 파헤친 조동범 시인의 첫 시집으로, 생생한 이미지와 정교한 묘사로 독자들을 매혹시킬 것입니다.
현대 사회의 겉모습과 그 뒤에 숨겨진 어두운 면을 비판적으로 성찰하게 될 것입니다.
2002년 문학동네신인상에 당선되어 등던헌 조동범 시인의 첫 시집. 단단하고 정교한 묘사력을 보여주는 50편의 시가 4부로 나뉘어 실렸다. 시인은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화려와 풍요 속에 내재된 개인의 불모화된 일상과 황량한 내면을 즉물적으로 포착, 날카로운 시선으로 객관화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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