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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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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의 지은이 고미숙이 3년만에 내놓은 책. 시공간, 인간, 성(性), 몸, 앎, 글쓰기 등을 주제로 2001년부터 근대성의 기원과 다양한 양상들을 살피고 탈근대의 비전을 찾아가는 11개의 글을 실었다. 소월과 만해의 문학론, 의사 허준과 푸코의 비교 등 흥미로운 주제들을 통해 근대가 만들어낸 그늘진 인식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살펴보고, 이를 극복할 방안을 논의한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