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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완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인 '기찬 딸'은 일상 생활의 친숙한 소재와 유머, 연민을 결합하여 독특한 개성을 지닌 시들을 선보입니다. 이 시들은 다양한 목소리와 감정을 통해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공감과 웃음을 자아냅니다.
공감, 웃음, 그리고 일상생활 속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1993년 「창작과 비평」으로 문단에 데뷔한 김진완 시인이 등단 13년 만에 펴낸 첫 시집이다. 그의 시는 독특한 개성과 삶의 일상에 긴밀하게 밀착된 정서, 묘사에 바탕을 두고 있다. 시인은 '다성성(多聲性)'에 바탕을 두고 '난장과 해학', '연민', '웃음과 눈물의 교차'를 능수능란하게 보여줌으로써 '이질적인 것의 공존'을 적확하게 구현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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