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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사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신비롭고 동화적인 요소를 가미한 시집으로, 독특한 언어 구사와 상상력이 풍부한 작품입니다.
사물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고 상상력을 자극받을 수 있습니다.
2004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한 이근화 시인의 첫 시집. 등단작을 포함한 시 57편을 3부로 나누어 실었다. '칸트의 동물원', '왕의 항아리', '유리문 안에서'를 비롯한 그의 등단작들은 가볍고 절제된 언어로 '뚜렷하고 신선한 개성'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