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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유산>은 이전까지 야쿠자 시절의 체험을 주로 썼던 아사다 지로의 지평을 한단계 넓힌 작품이기도 하다. 역사의 아픈 부분을 솔직히 드러낸 이 소설을 썼을 때, 작가는 '새로운 궤도를 둘러싼 인공위성을 또 한발 쏘아 올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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