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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프리카의 참담한 현실과 그곳에서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김혜자의 경험을 통해 우리는 그들의 고난에 공감하고, 그들을 돕기 위한 행동을 촉구받습니다.
공감 능력 향상, 행동 촉구, 세계 문제에 대한 인식 증대
김혜자는 '인생에 주어진 의무는 행복' 뿐이라고 했던 헤르만 헤세의 시를 인용하며, 그는 아마 아프리카 소녀 에꾸아무를 모르니까 그런 시를 썼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는 10년이 넘게 지구 곳곳에서 구호활동을 벌여온 김혜자가 체험한 전쟁과 가난, 기아의 현장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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