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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마르드뤼 판 <천일야화>를 섬세하고 이국적인 그림과 사진, 오브제로 장식했다. 프랑스의 그래픽 디자이너 프레데리크 클레망이 <천일야화> 중 '짐꾼과 세 여인 이야기'를 텍스트로 삼아 사진과 삽화를 제작한 것. 오래된 사진, 반짝이는 작은 물건, 흐르는 듯한 그림이 이야기 속에 점점이 박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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