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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과 함께한 추억,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한 위안과 기쁨을 소중히 여기는 이들에게 반드시 읽어야 할 소설집입니다. 가쿠타 미쓰요의 섬세하고 감동적인 글은 독자들을 사로잡아 책에 관한 사랑과 그것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새로운 감상을 하게 만들 것입니다.
이 소설집은 독자들에게 위안, 공감, 그리고 책에 관한 사랑과 기쁨에 대한 새로운 감상을 선사할 것입니다. 또한, 독자들이 자신의 책과의 연결고리와 그것이 그들의 삶에 미친 영향에 대해 성찰하게 만들 것입니다.
"수록된 아홉 편의 단편은 책과 관련된 기억의 이야기이며, 책이 맺어준 인연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가쿠타 미쓰요의 소설답게 주인공은 한 편을 제외하곤 모두 여성들, 이제 갓 사춘기를 통과하거나 20대에 접어들어 몇 차례의 아픈 실연을 통과하고 있거나, 서른 줄에 접어든 싱글들이다. 책은 이들 인생의 가장 드라마틱한 지점에 살포시 놓여 있는데, 그것은 대개 여행, 그리고 실연의 순간들이다". - 옮긴이 민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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